돌아본다는 것

룩백 봤어. 사실 본 것은 며칠 전의 일이다. 원작을 봤을 때도 명작이라고 느꼈는데, 이번에 영상화된 모습으로 다시 보니 더욱 몰입하기 쉽고 내용도 와닿았다. 역시 명작은 명작 같다. 하지만 딱 그 정도였다. 룩백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만화가 아니었다. 저는 딱히 제대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한 적이 없어서 크게 몰입하면서 볼 수는 없었다. 그리고 오늘 친구와 이야기를 했다. 본인은 어렸을 때 만화를 그리고 그림을 그렸던 기억이 있어서 이 만화가 훨씬 더 와닿았다고. 그리고 기억이 떠올랐다. 나도 만화를 만들었어. 룩백 봤어. 사실 본 것은 며칠 전의 일이다. 원작을 봤을 때도 명작이라고 느꼈는데, 이번에 영상화된 모습으로 다시 보니 더욱 몰입하기 쉽고 내용도 와닿았다. 역시 명작은 명작 같다. 하지만 딱 그 정도였다. 룩백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만화가 아니었다. 저는 딱히 제대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한 적이 없어서 크게 몰입하면서 볼 수는 없었다. 그리고 오늘 친구와 이야기를 했다. 본인은 어렸을 때 만화를 그리고 그림을 그렸던 기억이 있어서 이 만화가 훨씬 더 와닿았다고. 그리고 기억이 떠올랐다. 나도 만화를 만들었어.

스파이더맨의 탄생 제1화 중 (2016.12) 스파이더맨의 탄생 제1화 중 (2016.12)

부끄러운 기억이다.내가 왜 레고 블로그를 시작했는지 기억이 분명하지 않는다.제가 한창 레고 블로그를 입문한 당시 레코기에(?)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었다.레고 피겨 커스텀을 하는 사람과 레고 만화를 찍는 사람.나는 원래 커스텀을 하는 사람이었다.제가 레고 피겨로 하고 싶은 캐릭터가 레고인지 검색 중에 레고 블로그를 알고 그 블로그를 통해서 레고 커스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아마 스파이더 그웬 커스텀을 검색한 것 같다. 블로그를 접하면서 자연에 레고 만화라는 문화도 알게 되고 자신이 쓴 이야기를 직접 만화화해서 블로그에 싣고 사람의 반응을 보는 것은 어린 제게 정말 충격적인 일이었다.그렇게 레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시작은 항상 조악하다.내 머리 속에서 구상된 것을 사진에 옮기고 이를 편집하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복잡한 것이었다.위의 만화’스파이더맨의 탄생’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 만든 레고 만화이다.대부분의 내 만화가 그랬던 것처럼, 미완으로 끝났다.완결까지 사진은 찍어 두었지만, 편집이 상상 이상으로 귀찮고 시간이 많이 들더라.더구나 이 때는 포토 샵들도 무엇과 무엇도 모르고 ppt말 풍선에 편집할 때였다.그러나 나의 첫 만화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깊다.지금도 아버지, 갤럭시 S7에 그 만화 사진 찍은 내 모습이 기억 속에 선명하다.부끄러운 기억이다.내가 왜 레고 블로그를 시작했는지 기억이 분명하지 않는다.제가 한창 레고 블로그를 입문한 당시 레코기에(?)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었다.레고 피겨 커스텀을 하는 사람과 레고 만화를 찍는 사람.나는 원래 커스텀을 하는 사람이었다.제가 레고 피겨로 하고 싶은 캐릭터가 레고인지 검색 중에 레고 블로그를 알고 그 블로그를 통해서 레고 커스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아마 스파이더 그웬 커스텀을 검색한 것 같다. 블로그를 접하면서 자연에 레고 만화라는 문화도 알게 되고 자신이 쓴 이야기를 직접 만화화해서 블로그에 싣고 사람의 반응을 보는 것은 어린 제게 정말 충격적인 일이었다.그렇게 레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시작은 항상 조악하다.내 머리 속에서 구상된 것을 사진에 옮기고 이를 편집하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복잡한 것이었다.위의 만화’스파이더맨의 탄생’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 만든 레고 만화이다.대부분의 내 만화가 그랬던 것처럼, 미완으로 끝났다.완결까지 사진은 찍어 두었지만, 편집이 상상 이상으로 귀찮고 시간이 많이 들더라.더구나 이 때는 포토 샵들도 무엇과 무엇도 모르고 ppt말 풍선에 편집할 때였다.그러나 나의 첫 만화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깊다.지금도 아버지, 갤럭시 S7에 그 만화 사진 찍은 내 모습이 기억 속에 선명하다.

수상한 동네 (2017.01) 수상한 동네 (2017.01)

두번째 만화’수상한 동네’이다. 나름대로 정성스럽게 그 세트장을 제작한 기억이 있다.이때 당시 연재(?)한 만화’스파이더맨의 탄생’과 ‘배트맨:다크 나이츠’이 아무래도 정통 영웅 만화를 표방하려던 만약 그래서 만들기도 너무 힘이 들어 상대적으로 좀 편하게 만들고 싶은 만화가 필요했다.그리고 탄생한 것은 나름 자칭 일상 개그물인 ‘수상한 동네’이다. 역시 퀄리티는 조악하다.사실 이때 당시는 크게 다른 블로거와 교류를 나누고도 없었기 때문에 레고 만화에 대한 이해도도 나지막한 상태였다.하지만 나는 이 일이 좋았고 수 적지만 이야기에 재미 있다고 적어 주는 사람들이 감사했다.그러다가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레고 만화 팀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도 그 많은 팀 중 한 팀 소속이다.다른 팀이 만든 만화를 보면서 그렇게 레고 만화를 배웠다.어떤 프로그램으로 편집하거나 세트장을 어떻게 만들거나 콧표은지프은 어떻게 하는지 등, 지금 생각하면, 레고 만화라는 문화는 사실 웹툰에서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믿음, 웹툰은 한편도 못 본 어린 시절의 저는 그렇다고는 몰랐고 정말 땅의 헤딩하게 레고 만화를 배웠다는 것이다.그래도 물론 이것이 내 만화의 퀄리티가 조악한 수준의 변명은 안 된다.아니 아예에, 변명할 생각은 없다.조악한 퀄리티가 저에겐 큰 의미가 있다 만화였다.두번째 만화’수상한 동네’이다. 나름대로 정성스럽게 그 세트장을 제작한 기억이 있다.이때 당시 연재(?)한 만화’스파이더맨의 탄생’과 ‘배트맨:다크 나이츠’이 아무래도 정통 영웅 만화를 표방하려던 만약 그래서 만들기도 너무 힘이 들어 상대적으로 좀 편하게 만들고 싶은 만화가 필요했다.그리고 탄생한 것은 나름 자칭 일상 개그물인 ‘수상한 동네’이다. 역시 퀄리티는 조악하다.사실 이때 당시는 크게 다른 블로거와 교류를 나누고도 없었기 때문에 레고 만화에 대한 이해도도 나지막한 상태였다.하지만 나는 이 일이 좋았고 수 적지만 이야기에 재미 있다고 적어 주는 사람들이 감사했다.그러다가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레고 만화 팀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도 그 많은 팀 중 한 팀 소속이다.다른 팀이 만든 만화를 보면서 그렇게 레고 만화를 배웠다.어떤 프로그램으로 편집하거나 세트장을 어떻게 만들거나 콧표은지프은 어떻게 하는지 등, 지금 생각하면, 레고 만화라는 문화는 사실 웹툰에서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믿음, 웹툰은 한편도 못 본 어린 시절의 저는 그렇다고는 몰랐고 정말 땅의 헤딩하게 레고 만화를 배웠다는 것이다.그래도 물론 이것이 내 만화의 퀄리티가 조악한 수준의 변명은 안 된다.아니 아예에, 변명할 생각은 없다.조악한 퀄리티가 저에겐 큰 의미가 있다 만화였다.

[단편] DETECTIVE (2018.07) [단편] DETECTIVE (2018.07)

레고 만화 팀 중 한 팀은 입단하기 위해서 오디션까지 지켜봐야 했다.물론 저는 한번도 합격한 적이 없다.오디션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보듯 레고 만화 작가들 가운데 실력자들만 모인 팀이었다.사실, 모든 만화 작가들의 동경의 대상으로 같은 팀.실은 지금 생각하면 아무 의미 없는 것이지만, 그 당시의 나에게 신었다.이 오디션에 합격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좋은 촬영을 하고 싶고, 조금이라도 더 튀는 스토리를 만들고 싶었다.나도 누군가에게 인정 받고 싶었다.그 때문인지 이 팀의 오디션을 지원할 때마다 나의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는 느낌이 스스로 들어갔다.위의 만화가 나 오디션쟈크의 하나이다.제가 이 팀의 오디션을 총 세번 지원했다.물론 다 떨어졌다.오디션 진행 방식을 간단하게만 설명하면 오디션의 주최 측, 즉 그 팀에서 하나의 주제를 주면 그 주제와 부합되는 만화를 만들어 드리면 되는 방식이었다.내가 지원한 최초의 오디션은 일인칭, 두번째의 오디션은 공포, 세번째의 오디션은 조명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위의 만화’DETECTIVE’은 두번째의 오디션 쟈크이다.사실 지금 와서 보면 말 풍선의 배치나 말 풍선 속의 글자 크기 같은 것이 잘 안 들어가것은 아니다.그러나 그 장면.그 마지막 장면만은 아직도 내가 찍은 만화 속의 사랑하는 장면의 하나이다.비록 함께 한 것은 아니지만 고마운 팀이다.덕분에 오디션을 받을 때마다 한층 성장했다.레고 만화 팀 중 한 팀은 입단하기 위해서 오디션까지 지켜봐야 했다.물론 저는 한번도 합격한 적이 없다.오디션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보듯 레고 만화 작가들 가운데 실력자들만 모인 팀이었다.사실, 모든 만화 작가들의 동경의 대상으로 같은 팀.실은 지금 생각하면 아무 의미 없는 것이지만, 그 당시의 나에게 신었다.이 오디션에 합격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좋은 촬영을 하고 싶고, 조금이라도 더 튀는 스토리를 만들고 싶었다.나도 누군가에게 인정 받고 싶었다.그 때문인지 이 팀의 오디션을 지원할 때마다 나의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는 느낌이 스스로 들어갔다.위의 만화가 나 오디션쟈크의 하나이다.제가 이 팀의 오디션을 총 세번 지원했다.물론 다 떨어졌다.오디션 진행 방식을 간단하게만 설명하면 오디션의 주최 측, 즉 그 팀에서 하나의 주제를 주면 그 주제와 부합되는 만화를 만들어 드리면 되는 방식이었다.내가 지원한 최초의 오디션은 일인칭, 두번째의 오디션은 공포, 세번째의 오디션은 조명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위의 만화’DETECTIVE’은 두번째의 오디션 쟈크이다.사실 지금 와서 보면 말 풍선의 배치나 말 풍선 속의 글자 크기 같은 것이 잘 안 들어가것은 아니다.그러나 그 장면.그 마지막 장면만은 아직도 내가 찍은 만화 속의 사랑하는 장면의 하나이다.비록 함께 한 것은 아니지만 고마운 팀이다.덕분에 오디션을 받을 때마다 한층 성장했다.

Deadpool: Second Avenger 2화 中 (2017.10) Deadpool: Second Avenger 2화 중 (2017.10)

앞섰고 나에게도 팀이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마블 레고 만화를 만든 팀이었다.내가 맡았던 만화는 바로 데드 풀장 만화. 사실 처음으로 사람들을 의식하고 만든 장기 연재작이다.연재 기간은 2017년 9월 9일부터 2018년 9월 8일, 겨냥한 건 아닌데 왜 딱 1년으로 끝났다.물론 이 만화도 ‘스파이더맨의 탄생’,’수상한 동네’,’배트맨:다크 나이츠’과 마찬가지로 미완성으로 끝났다.유감이다. 사실 레고 만화가로서의 내 입지를 만들어 준 작품의 하나로. 품질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아쉽다.그 시절의 나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제가 액션 만화에 약하다는 것을.저는 액션을 못한다는 것을.나의 힘으로는 액션을 찍지 못한 것이다.아무리 머리 속에서 이야기를 짜면 무엇인가.결국 실현을 할 능력이 없는데.만들면서 많이 벽을 느꼈다.왜냐하면 그 당시 편집 잘 사람들은 정말 미친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했다.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는 아예 비교도 안 되는 실력이지만 많은 스트레스도 받았고 더 잘하고 싶었다.그러나 나는 그렇지 않았다.물론 과거에 비해서 나치 고 매우 발전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내 만화는 그들의 만화와는 달랐다.즐기려는 블로그였지만, 결국 또 사람들과 스스로를 비교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었다.언제나 미완으로 만화가 남는 게 나는 제대로 이야기를 짜는 능력도 안 되는 사람인 짜다 하더라도 그 스토리를 구현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었다.아, 저는 이 데드 풀 만화를 개인적으로 사랑한다.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처럼 보였던 저의 무협으로 저의 팀이었던 MLU인과도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너무 날 치켜세워서 주었다.그리고 무엇보다 1년이나 연재하지 않았나.앞섰고 나에게도 팀이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마블 레고 만화를 만든 팀이었다.내가 맡았던 만화는 바로 데드 풀장 만화. 사실 처음으로 사람들을 의식하고 만든 장기 연재작이다.연재 기간은 2017년 9월 9일부터 2018년 9월 8일, 겨냥한 건 아닌데 왜 딱 1년으로 끝났다.물론 이 만화도 ‘스파이더맨의 탄생’,’수상한 동네’,’배트맨:다크 나이츠’과 마찬가지로 미완성으로 끝났다.유감이다. 사실 레고 만화가로서의 내 입지를 만들어 준 작품의 하나로. 품질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아쉽다.그 시절의 나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제가 액션 만화에 약하다는 것을.저는 액션을 못한다는 것을.나의 힘으로는 액션을 찍지 못한 것이다.아무리 머리 속에서 이야기를 짜면 무엇인가.결국 실현을 할 능력이 없는데.만들면서 많이 벽을 느꼈다.왜냐하면 그 당시 편집 잘 사람들은 정말 미친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했다.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는 아예 비교도 안 되는 실력이지만 많은 스트레스도 받았고 더 잘하고 싶었다.그러나 나는 그렇지 않았다.물론 과거에 비해서 나치 고 매우 발전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내 만화는 그들의 만화와는 달랐다.즐기려는 블로그였지만, 결국 또 사람들과 스스로를 비교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었다.언제나 미완으로 만화가 남는 게 나는 제대로 이야기를 짜는 능력도 안 되는 사람인 짜다 하더라도 그 스토리를 구현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었다.아, 저는 이 데드 풀 만화를 개인적으로 사랑한다.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처럼 보였던 저의 무협으로 저의 팀이었던 MLU인과도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너무 날 치켜세워서 주었다.그리고 무엇보다 1년이나 연재하지 않았나.

공감만화 6화 : 준비운동 중 (2019.01) 공감만화 6화 : 준비운동 중 (2019.01)

그렇게 2018년부터 2019년을 건너 결국 자신의 객관화하는 데 성공했다.카미 만화’공감 만화’을 내가 예고하고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고 싶다.”지금 내가 연재하던 데드 수영장은 일단 제 기량도 닿지 않아 MLU도 소리 소문 없이 망해서 연재 중단하고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공감의 만화를 2019년부터 연재하고 보려고 합니다.사실상 많은 분들께서 연재한 무엇 무협, 히어로 만화 같은 콕오루의 만화는 나에게 맞지 않아요.그래서 생각한 것이 ‘사진만 잘 찍고 본다'” 그렇다.거기에서 출발한 공감 만화이다.명실상부한 나를 대표하는 만화라고 생각한다.비록 연재를 시작하고 곧 부모와 불화로 불죠프을 선언하고 실질적으로 연재한 기간은 두달도 안 되지만 나는 이 만화를 연재하면서 참 즐거웠다.편집이나 촬영도 간단하고 정갈한 편이어서 나의 고생도 적고 반응도 굉장히 좋아서 정말 기뻤다.가성비가 많이 나와서 좋았던 것은 덤으로.만화의 컨셉 자체도 아주 특이했지만 기본적으로 이 만화의 주제는 ‘일상 중 공감’이다.’에서도 그렇다면 모시 조개 그대로 글로 쓰는 기능 막아 두고 공감을 누를 수 있게 하면 어떨까?’라는 발상으로 공감을 뚫어 놓았다.사실 평소에 열심히 만든 만화에 글이 붙어 있지 않으면 그것에 너무 스트레스였다.그런데 이 정도면 그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는 나름대로의 논리적인 방법이 아니냐?그리고 오히려 이런 특이한 컨셉의 덕분에 공감의 수가 평소 자신의 글보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어떻게 보면 무 풀을 피하기 위한 비겁한 나의 행동이었지만 나중에는 고스란히 쌓인 공감대 숫자만 놓고도 즐거웠다.비록 불죠프하기 직전, 내 브로그치에후발브지만 나는 이때가 가장 좋은 추억에 남아 있다.제 블로그 라스트 댄스.그렇게 2018년부터 2019년을 건너 결국 자신의 객관화하는 데 성공했다.카미 만화’공감 만화’을 내가 예고하고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고 싶다.”지금 내가 연재하던 데드 수영장은 일단 제 기량도 닿지 않아 MLU도 소리 소문 없이 망해서 연재 중단하고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공감의 만화를 2019년부터 연재하고 보려고 합니다.사실상 많은 분들께서 연재한 무엇 무협, 히어로 만화 같은 콕오루의 만화는 나에게 맞지 않아요.그래서 생각한 것이 ‘사진만 잘 찍고 본다'” 그렇다.거기에서 출발한 공감 만화이다.명실상부한 나를 대표하는 만화라고 생각한다.비록 연재를 시작하고 곧 부모와 불화로 불죠프을 선언하고 실질적으로 연재한 기간은 두달도 안 되지만 나는 이 만화를 연재하면서 참 즐거웠다.편집이나 촬영도 간단하고 정갈한 편이어서 나의 고생도 적고 반응도 굉장히 좋아서 정말 기뻤다.가성비가 많이 나와서 좋았던 것은 덤으로.만화의 컨셉 자체도 아주 특이했지만 기본적으로 이 만화의 주제는 ‘일상 중 공감’이다.’에서도 그렇다면 모시 조개 그대로 글로 쓰는 기능 막아 두고 공감을 누를 수 있게 하면 어떨까?’라는 발상으로 공감을 뚫어 놓았다.사실 평소에 열심히 만든 만화에 글이 붙어 있지 않으면 그것에 너무 스트레스였다.그런데 이 정도면 그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는 나름대로의 논리적인 방법이 아니냐?그리고 오히려 이런 특이한 컨셉의 덕분에 공감의 수가 평소 자신의 글보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어떻게 보면 무 풀을 피하기 위한 비겁한 나의 행동이었지만 나중에는 고스란히 쌓인 공감대 숫자만 놓고도 즐거웠다.비록 불죠프하기 직전, 내 브로그치에후발브지만 나는 이때가 가장 좋은 추억에 남아 있다.제 블로그 라스트 댄스.

[단편] 서울 1964년 겨울 (2019.02) [단편] 서울 1964년 겨울 (2019.02)

공감 만화를 전출한 대로 상대적으로 적은 편집과 촬영을 필요로 하고 있어 지금까지 하고 싶었던 다른 만화도 만들게 됐다.라고 말은 하지만 이것도 전술한 팀의 오디션 쟈크이다.내 마지막 오디션작인 내가 자신의 만화 중 공감대의 만화와 함께 가장 사랑하는 만화. 저는 액션을 연출하는 재능도 없는 장기 연재에 재능도 없다.그렇다면, 원작이 있는 것을 만화화하면 어떨까?라는 발상에서 시작된 만화’서울 1964년 겨울’이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현대 소설이다.솔직히 이렇게 되면, 오디션은 그냥 핑계였다.만화를 만들 구실이 필요했던 거지.사실 제 블로그에 있는 가장 품질이 뛰어난 만화를 꼽으라면 나는 단연 이것을 채용하는 것이다.이때 오디션의 주제가’조명’이었고 여러가지 시도도 많이 했다.밤의 거리를 표현하기 때문에 플래시 라이트로 세트장을 비추어 불타는 아파트를 표현하기 때문에 정말 세트에 불을 지르고 소각 여관 내부를 표현하기 때문에 노란 색 셀로판 종이로 피은쵸면을 덮고 빛을 비췄다.촬영도 아주 재미 있게 했고, 결과물도 아주 만족한다.오디션은 떨어졌지만 그 때부터 사실 이미 즐기는 사람들 모드인 탓에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다.마지막 분기의 제 블로그는 정말 단 하나 후회도 없다.어쩌면 나는 2년의 암흑기가 끝나고 마침 박수를 받기 시작했다 찰나에 불죠프헤보링이 아닌가 싶기도 한다.공감 만화를 전출한 대로 상대적으로 적은 편집과 촬영을 필요로 하고 있어 지금까지 하고 싶었던 다른 만화도 만들게 됐다.라고 말은 하지만 이것도 전술한 팀의 오디션 쟈크이다.내 마지막 오디션작인 내가 자신의 만화 중 공감대의 만화와 함께 가장 사랑하는 만화. 저는 액션을 연출하는 재능도 없는 장기 연재에 재능도 없다.그렇다면, 원작이 있는 것을 만화화하면 어떨까?라는 발상에서 시작된 만화’서울 1964년 겨울’이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현대 소설이다.솔직히 이렇게 되면, 오디션은 그냥 핑계였다.만화를 만들 구실이 필요했던 거지.사실 제 블로그에 있는 가장 품질이 뛰어난 만화를 꼽으라면 나는 단연 이것을 채용하는 것이다.이때 오디션의 주제가’조명’이었고 여러가지 시도도 많이 했다.밤의 거리를 표현하기 때문에 플래시 라이트로 세트장을 비추어 불타는 아파트를 표현하기 때문에 정말 세트에 불을 지르고 소각 여관 내부를 표현하기 때문에 노란 색 셀로판 종이로 피은쵸면을 덮고 빛을 비췄다.촬영도 아주 재미 있게 했고, 결과물도 아주 만족한다.오디션은 떨어졌지만 그 때부터 사실 이미 즐기는 사람들 모드인 탓에 별로 신경도 쓰지 않았다.마지막 분기의 제 블로그는 정말 단 하나 후회도 없다.어쩌면 나는 2년의 암흑기가 끝나고 마침 박수를 받기 시작했다 찰나에 불죠프헤보링이 아닌가 싶기도 한다.

[단편] 누드 비치 (2019.02) [단편] 누드 비치 (2019.02)

다른 단편이나 그렸다.또 저의 원래(?)스타일로 회귀하고.사실상 이 만화가 제 블로그 마지막 만화에서 나는 치다.그 뒤로 만화가 한편 더 있지만, 그것은 지금 와서 보기에는 그다지 공감되지 않은 공감의 만화와.셀로판을 구부리고 바다를 표현한다는 글을 내가 어디선가 보고 바로 응용하고 만든 만화이다.좋았다. 확실히 나는 어렵고 화려한 편집보다 그대로 이런 유한이 더 있는 것 같다.이렇게 공감의 만화 연재하면서 몇마디 가벼운 단편도 만들어 성공하려고 했는데 정말 인생은 한 모른다.사실 나는 내가 불죠프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불죠프을 함으로 잃은 적이 많아서 얻는 것이 많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후자일 것이다.아무래도 그쪽이 현세를 구입하는 선택이다.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기억을 꺼내고 회상하고 보니 궁금하다.만약 내가 계속 만화를 연재했더라면 저대로 기세를 타고 계속 만화를 그렸더라면 룩벡이란 작품을 통하여 제가 블로그를 활동하면서 연재한 만화를 다시 한번 죽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누군가에게 만화는 게임에서 누군가에게 만화는 예술이다.그러나 저에게 만화는 향수다.이 글은 과거의 자신에게 보내는 찬사이며, 어렸을 때 정말 큰 힘이 된 내 블로그를 위한 시다.비록 부끄럽지만 하나의 나의 소중한 추억을 상기시키고 준 룩벡에 감사를 표하면서 글을 마친다.다른 단편이나 그렸다.또 저의 원래(?)스타일로 회귀하고.사실상 이 만화가 제 블로그 마지막 만화에서 나는 치다.그 뒤로 만화가 한편 더 있지만, 그것은 지금 와서 보기에는 그다지 공감되지 않은 공감의 만화와.셀로판을 구부리고 바다를 표현한다는 글을 내가 어디선가 보고 바로 응용하고 만든 만화이다.좋았다. 확실히 나는 어렵고 화려한 편집보다 그대로 이런 유한이 더 있는 것 같다.이렇게 공감의 만화 연재하면서 몇마디 가벼운 단편도 만들어 성공하려고 했는데 정말 인생은 한 모른다.사실 나는 내가 불죠프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불죠프을 함으로 잃은 적이 많아서 얻는 것이 많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후자일 것이다.아무래도 그쪽이 현세를 구입하는 선택이다.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기억을 꺼내고 회상하고 보니 궁금하다.만약 내가 계속 만화를 연재했더라면 저대로 기세를 타고 계속 만화를 그렸더라면 룩벡이란 작품을 통하여 제가 블로그를 활동하면서 연재한 만화를 다시 한번 죽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누군가에게 만화는 게임에서 누군가에게 만화는 예술이다.그러나 저에게 만화는 향수다.이 글은 과거의 자신에게 보내는 찬사이며, 어렸을 때 정말 큰 힘이 된 내 블로그를 위한 시다.비록 부끄럽지만 하나의 나의 소중한 추억을 상기시키고 준 룩벡에 감사를 표하면서 글을 마친다.

룩백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공개 2024.09.05. 룩백 감독 오시야마 키요타카 출연 카와이 유미, 요시다 미즈키 공개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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