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냐셈, 태국의 에어 아시아 엑스를 타고 또 방콕에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부모님과 함께 하는 5명 가족 여행이지만 팁을 곱게 풀어요 내 영혼이 녹아 있는 여행 팁…임 두 다쵸은발지츄크, 가족과 함께 가는 분도 참고 바랍니다..타이 에어 아시아 엑스는 일단 추천입니다 가장 싸고 시간도 적당하게 예약했는데요 친구와 갈 때는 괜찮았어요. 그래도..부모님은 당연히 물과 식사를 주는 항공이 좋아하니까…이래봬도그리고 의자에 태블릿도 없으니까 언제 도착할까 백번도 듣고 안타까워했기 때문. 좋은 국적기를 타세요.꼭..
스왕나폼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잘 나오면 1층에 택시 승강장이 있어서 내려오세요.택시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그렇긴저는 대형 택시로 부르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카니발이 오실 줄 알았습니다그러나 약 투손의 같은 5인승이 와서 뒤로 4명이 끼어 갔습니다투덜투덜 5명 이상이면 그대로 글러브에서 6인승 좌석 택시나 승합차를 부르세요공항 시스템 택시의 추천으로 글러브는 한국에서 사전에 다운로드하고 인증하고 결제 수단을 보존하고 두면 편리합니다

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에 체크인하고 노스이스트 옴므
차 토륨은 지난해 8월에 간 내 블로그의 글을 보면 검토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아주 큰 방인데 가격이 너무 싸고 3박 예약했는데… 그렇긴지난번 이용했을 때와 달리 장갑 택시가 좀처럼 잡지 못하고, 천천히 와서 저와 가족들이 좀 답답했어요 아무래도 8월보다 1월 방콕 쪽이 성수기에서는 있을 것 같군요.뒤의 내 글에 점이 많다면서요?네, 저는 매우 힘들었습니다···어쨌든 차 토륨은 외곽 쪽에 위치한 호텔이라서 택시가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택시비도 중심가까지 싼 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한국보다 죠은나삼)아침 식사는 일인당 25000인데도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고 결제하지 않았죠그런데 우리 부모님은 하루만 먹고 왔는데 그저 그랬대요.부모는 아침 굶으면 안 되는데 나는 효뇨은입니다

관광객 성지 맛집, 실패할 수 없는 노스이스트 가족 모두 잘 먹었습니다
굴전! 찹쌀 반죽 맛있었어.이것저것 많이 시켰는데 6만원이나 하네.물가 대박~!

야경보러 반얀트리에 걸어간 귀여운 고영이
저는 여기 다시 오고 싶어서 데려왔는데 부모님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언제 이런 스카이라운지 바에 와볼까 하고 사진 찍는 핫걸들이 많아서 엄마가 신기하게 보고 있어요

아, 그란데요?내가 4개 만에 다시 방문했는데시스템이 조금 끼어 된 한 사람당 800바트를 내서 그 안에서 자유롭게 사서 먹어야 합니다 아버지와 동생은 신발 앞에 구멍이 있어서 신발을 공짜로 꾸어 주고 신었어 용인당 800바트 정도니 5명 가족 4천바트에서 합계 14만원 이상 쓴 것이다?입장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맛있고 예쁜 술 값의 야경을 생각하면 아까운 가격입니다
정말 이브예요?아, 자리 잡기가 너무 힘들어요. ㅎㅎㅎ 10분 넘게 서성거리고 있어. 자리구함

4000바트 한도지만 칵테일 6잔에 트러플포테이토를 시켜먹어도 600바트가 남아있습니다 남은 돈은 환불이 안되니 꼭 다 쓰고 가세요이번 여행 중 인생 사진이에요. 제 입이 너무 튀었어요. 교정중이라 여행중에 제 얼굴이 빨개졌어요얼굴은 다들 이상하지만 가족사진에 의미를 뒀어,,칵테일은 너무 예뻐요.저의 아버지는 술을 못마시지만 무알콜의 종류도 많습니다트러플 감자튀김 순삭 몇명이서 먹고 다니고 좋은 음식 많이 주문할 수 있는집에 가기전에 보는 61층 반얀트리, 바탕재앤문바, 개강가을 부모님이 무척 좋아하셨습니다옷이 너무 짧다고 가족들이 뭐니뭐니해도 속이 바지라고화장실 향도 개조는 반얀트리이번 아침에 그랩으로 맥날을 시켜봤는데 편의점에서 ㅓ을 사다가 그랩 배달원이 다 왔다 그래서 아빠를 급하게 보냈는데 잘 도착했어ㅋㅋㅋㅋㅋㅋ콘파이 맛있어–저 밑에 빵? 정말 맛있다 — 근데 가능하면 부모님은 아침을 결제해 주세요 우리 같은 젊은이들은 아침을 안 먹거나 이런 걸로 끝내도 되는데 어쨌든 그렇습니다여유롭게 나와서 6인승 택시를 불러서 무앙보란에 왔습니다.골프 카트도 6인승으로 빌리지~ 굿사실 저는 부모님이 야경보다 여기를 되게 좋아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반응은 너무 마음에 안 들어요, 네, 엄마는 밤에 혼자 맥주를 마시고 체하고 몸도 안 좋고 부모님 성향과 식습관을 잘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어요..동생들은 그래도 반응이 좋았어요.. 사진은 그렇지 않네요;;그래서 다음에는 왓포 사원도 가기 싫다고 해서 취소했어.인연이 있어서 직원들을 만나고 싶지 않은 가족들이상한 구도로 찍는 사람들얼마 안되는 가족사진입니다여기도 정말 멋있는데 엄마 카트부터 안내받을거야실망하고 숙소 앞에 와서 런치팍 라옴삽? 매운맛찰리브라운차트리움 앞에 있는 찰리브라운이라는 티본스테이크 가성비 좋은 집이에요 이게 팔천원정도;ㄷㄷ맛은 쏘소, ㅎ아 그리고 차트리움 앞에 노점상도 많은데 블로그 후기를 보면 맛있어서 ㄱㅊ다라고 하는데 저희 가족이 보기엔 비위생적이고 먹기가 좀 그래서 안 먹을 뿐인데 앞에 세븐일레븐이 들어가 있는 브런치 카페도 있는데 엄마가 싫어하실 수도 있는데 안 가봤어 ㅋ치킨 스테이크는 사천원도 안 됩니다똠양꿍 맛있었어..아, 점심이 생각나요.오후에 더우니까 일부러 오전 일정을 마치고 수영을 하려고 들어온거에요 차트리움의 장단점이 너무 극명한 장소는 별로지만 방의 크기, 가격, 수영장 등의 장점도 마나요 (웃음)딱 엄마 스타일의 원숭이겨울에 방콕에 오면 추워서 물놀이를 못한다는 영상과 글을 많이 봤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정말 차가 많아요.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응하면 잘 놀 수 있습니다.노인분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못 놀지도 몰라요그리고 역대급 한국인 밭 수영이었던 서양인들도 많더군차트리움에서 저녁 무렵에 조드페어에 가려고 택시를 잡았는데 정말 지저분하게 안 잡히고 20분 후에 도착해서 ㅇㅈㄹ이라고 나와서 잠깐 걸었는데 3분 걸어서 이거 안 되겠다 했는데 4인승 승용차 택시가 멈춰서 타라고 우리 5명 파이브~ 그러니까 무작정 타라고.. 그래서 뒤에 4명을 끼운 탓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웃었지만, 점점 힘들고 화가 납니다. 우리처럼 이런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조드페어까지 꽤 멀지만 트래픽이 재미있어서 구글맵에서 빨간 경로 구간 정도 내렸어요.영릉피니공원에 들어가서 좀 걷기밤의 룸피니는 매우 여유롭고 좋았습니다조깅 천국귀엽지요센트럴 엠바시까지 걸어서… 우여곡절 끝에 택시를 타고 조드페어 와서 런셉 먹으면 매워. 톡 쏘는 등뼈 감자탕 맛망고밥존맛 옥수수샐러드. 저거 엄청 먹었어. 뷰가 비었는데 맛있고 짜.존나 맵다먹어봤으니까 좋아로티 필수지신기한 맛 환타 필수야시장에서 사온 음식을 먹고 기절했어.정말 지칠대로 지쳤던 5인 여행인데 택시 불러서 지도 보는 사람 나뿐이라 정말 지옥이었다.대학 친구야.너희들이 소중한 아이였구나.일어나서 편의점에서 사둔 삼김 먹고 운동 궈 사실 할 생각은 없었는데 동생이 하고 따라한 어제도 아빠와 동생은 운동했다아니 그리고 일월이 정말 성수기인지 차트리움 수영장에 사람도 항상 많아서 오전 11시에 오면 침대자리 하나 없이 겨우 앉은 침대로 힐링둘이서 수다떨다서로를 믿지 못하는 남매의 잠수대결 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를 믿지 못하는 남매의 잠수대결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방을 불러보았습니다. 차트리움에서 카오산옆의 나이소이까지 방으로 800분정도?ㅋㅋ근데 너무 넓어서 감격모두가 행복해나이소이에 왔습니다 스프링롤 맛있었어요 저번에 품절되서 못먹었는데나이소이오늘은 갈비국수가 품절되어 —다른 부위를 먹는 고기만 다른 같은 면이지만 갈비가 부드러워 맛있습니다.빨리오세요배를 타고 iKON시암으로 가는 중배기종은 복불복 잉가버입니다 저번에는 에어컨듀가 있는 좋은 배였는데 이것은 싼 대신에 fd의 배라도 트래픽잼은 없어서 기뻐요 ㅋㅋ배를 타고 iKON시암으로 가는 중배기종은 복불복 잉가버입니다 저번에는 에어컨듀가 있는 좋은 배였는데 이것은 싼 대신에 fd의 배라도 트래픽잼은 없어서 기뻐요 ㅋㅋ왓츠포에 갔어야 했는데 관심이 없다고… 서두를것이 없어진 우리가..아이콘시암에서 5시간을 보낸다. 큰일 났다고 생각한다그리고 6층에 야외 테라스 카페? 있어서 와 보았다와 우리 아빠 취향 저격 야경 이후에도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멋있더라.요전에는 왜 못 본 걸까행복한 아빠다듄센가격 2장 사탕이랑 칵테일 2잔 했는데 290바트였나?천원 정도야 ㅋㅋㅋ호가든 로제가 부글부글 먹는 나 스트레스 날립니다..여행와서 왜 스트레스가 쌓일까요7시 반에 차오프라야 디너크루즈를 타야하기 때문에 여기 야외바에서 시간을 죽입니다. 미쳐버립니다갑분밤 차라리 나아2번 피아로 기어가는 달의 사람은 많이 있다. 아이콘 샴도 야경은 멋지다우와~ 윗층 창가자리에 앉았습니다. 특가우와~ 윗층 창가자리에 앉았습니다. 특가그래도 그 크림브륄레가 맛있어요우리가 자쿠.. hhhhttps://나만힘들면 대자나,,왓아룬 야경이 멋진 규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빠 관심사도 없고요…감흥듀업이예요ㅋ또 저만 좋아하신다면…부모님은 구경여행을 추천하지 않으십니다.그냥 휴양여행을 하세요..차오프라야 프린세스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층은 실내, 2층은 야외요리는 동일합니다밥을 다 먹고 나면 가수분이 나와서 노래를 잘 부르는 오른쪽 아래층에서 댄스파티가 열리는 한편은 서양인 인도인 파티였는데 그 안에 들어가서 춤추는 파워E, 우리 엄마……섬분씨푸드는 꼭 오세요 여기 푸팟퐁 완전 맛있잖아요. 하지만 처음 먹었을 때의 감격보다는 좋지 않았어요 왜 그랬을까.. 이 여행이 힘들었기 때문일거야..가족들이 모두 식사를 한 아침에 혼자 나가서 삼겹살 튀김을 먹고 체한 어머니를 제외하고는… 파사마이노트저번에 못먹어서 아쉬웠던 AFTYE빙수 여기 굴비 많으니까 가까운 곳 가서 먹으라는데 그냥 그러면설빙 더 망고보다 딸기가 더 맛있어.가격대는 단지 솔빈일 뿐이다빙수 안에 밥이 들어간 게 싱거워서 먹는 게 나을 것 같았는데 그냥 그랬어밖에 나가서 룸피니에 도마뱀을 보러 가는 길에 툭툭 타보는 개는 빠르고 매연견은 오짐 그래도 재미있어요.저는 쌩얼로 다녔어요 화장할 힘도 없어요내가 엄청 큰 도마뱀이 있다고 했는데 안 믿는 가족들한번만 더 봐도 역겹다우리가 가적을 찾아라이번에도 감흥업은 아바 분명 저번에 룸피니 예뻐보이던데 왜 이번엔 fd라고 생각해?가족버프입니까이번에도 감흥업은 아바 분명 저번에 룸피니 예뻐보이던데 왜 이번엔 fd라고 생각해?가족버프입니까응응 당연히 사자.웃고있는 내입이 보일까말까 너무 귀엽지만 고영이처럼 말랑말랑할줄 알았던 빗자루처럼 아파요남에게 관심도 없는 아이그렇게 차트리움에서 맡겨둔 짐을 들고 공항 근처 파크나인스완나폼에 왔다.아침 일찍 방기라서 일부러 여기 숙소로 했는데 스위트룸인데 아, 찍는 걸 깜빡했네.좋았는데;;수영장 사진만 있어요.여기도 물개가 차가워서 난리예요여기는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너무 좋아서 예간추라 예방도 샤트리움보다 새로워서 예체트리움은 좀 오래됐어피자와 감자튀김과 사탕을 주문한 피자가 1만2천원으로 방콕 물가는 최고맛은 그저 그렇지만, 호텔 서비스에 이 가격의 단지 다이너, 그리고 오기호텔의 무료셔틀이 있어서 새벽의 버기에도 굳이 말입니다 마지막 휴식시간 최고호텔의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깨끗합니다여기에는 서양인이 많이 있다건물은 낮다아빠가 수영장 물 깨끗하시다니 좋아해방콕에서 화성시 수봉을 왜 들고 다니냐7층에서 바라본 뷰(웃음)씻고 나와서 로빈스 라이프스타일 라코라반이라는 쇼핑몰에서 렘자랑 씨푸드 옴논오 튀김이 유명한 집인데 그냥 그랬어. 음식이 느리다게볶음김밥 맛이 났는데 늦은 시간에버터 가리비의 비계새우? 가족들이 맛있다고 해공항옴므 새벽5시 역대급 출국심사와 티켓팅–일월방콕–하공항옴므 새벽5시 역대급 출국심사와 티켓팅–일월방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