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 비대증, 코골이] 편도수술 후기 #1

#편도 비대증#편도선 절제술#편도 선종#편도염#코브레ー타ー. 편두통#코-2021년 2월에 편도선 수술을 하고 전 과정을 말할 것 같아..저는 편두통, 목의 아픔을 가지고 살아 있었다….2021년 1월 초에 편두통이 하고 몸에 두통을 앓고 목 아픈데… 그렇긴 단지···..아팠고 코로나로 병원에 가는 것이 무서웠지만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큰 병원에 갔다···병원에 도착한 접수실에 증상을 해야 내과에 가서 보라고 했다.정말 힘든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는데..내과 간호사 선생님이 접수실에 전화하면 화를 냈다.”호흡기 센터에서 보내지 않겠다고!”라고..나는 부끄러웠고..까닭도 없이 나 때문도 아닌데… 그렇긴기분이 나빴지만..간호사는 호흡기 센터를 주신…www .. 아픈 몸을 잡고 호흡기 센터에 도착했다..이번에는 호흡기 센터의 간호사 선생님이 흉부 엑스 레이? 찍고 오라니…아픈 나를..밖의 컨테이너?박스 같은 곳에 보내고 찍어 온다고 말했다..나는 다시 천천히 몸을 끌고 와서 대기하며 앉아 있다고 이름이 불린···의사와 이야기했다..증상은 이렇게에서 아파서 약을 주세요~~!] 가볍게 말해서, 의사는 흉부 엑스 레이를 보이면서 아무 이상이 없지만 코로나 검사를 하고 보면 어떨까 하고.(뭐?갑자기 코로나?)편도선이 커질수록 작아지지 않으면 안 되는데 너무 크다고 해서 수술을 권유했다…코로나 검사도 검사인데… 그렇긴 편도 수술은 지금까지 처음 들은 얘기다.게다가 수술은 한 것도 없는데…( 무서운)이라는···밖에 들지 않았다..정작…마지막으로 코로나 검사까지 한 뒤 택시를 이용하여 집에 도착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다행히 코로나는 음성이었고(면봉의 코를 넣는 것이 너무 아프다..편도 수술을 찾으면서 계획을 세우게 됐다···2021년 1월 중순에 갔던 이비인후과를 한번 방문하고 수술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결과는…….앞으로 살아갈 날이 길어서 하는 것이 편하다고 말하고, ㅠㅠ 30분에서 바로 하면… 그렇긴ㅠㅠ 나름대로 위로의 말을 하셨는데… 무서운 것은 마찬가지였다···2021년 1월 말에 수술할 이비 인후과를 찾아 거리나 수술 이력 등 꼼꼼하게 찾아 상담을 받으러 갔다…!상담 후~~~실장과 수술 일정을 잡게 되고…가격이 매우 높았다..실비가 적용된다고 하지만… 그렇긴 너무 비쌌다..편도선 절제술과 코브레ー타ー이 있었지만 전 적출술은 통증이 강한 회복이 늦게 가격은 70만원이던 코브 레터는(비급여 항목이다)전체 절제술의 가격+코브 레터의 가격을 가하려 하고 통증이 약한 회복이 빠르다고 하지만 높았다……나로서는 어쩌지..코브 레터를 한다고 말했다2021년 2월 중순에는 수술 예약을 잡게 된 아래 사진은 나의 편도이야.의사가 3단계라고 했지.갑자기 개 자랑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