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 COS 레이서 넥 미디 드레스 (블랙) / 1085148001,34TCOS, racer neck midididress Price : 135,[email protected]
코스의 여름을 담은 미니멀한 분위기의 블랙 드레스.#COS지난해 코스에서 구입한 블랙 원피스 레이서 넥 미디 드레스.가을~봄을 지나고 귀신처럼 뜨거워진다, 레이서 넥 드레스 입을 계절이 돌아왔다.불은불은 휴가 룩 장전 지난해 구입하고 어느덧 여름이 지나고 포스팅한 타이밍을 놓쳤지만 이번 코스 매장에 기쁜 내 옷이 보이잖아?.처음 한남동 매장에서 코스 다움이 넘치는 레이서 넥 미디 드레스를 보자마자 덥석 잡고 피팅 룸으로 향했다.그리고 거의 고민하지 않고 결제까지 이어진 기억이 있다.더워서 한쯔카키의 여름에는 시원하고 편하게 입기 쉬운 옷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여기에+샤링 백 포인트의 고급 아름다움까지 갖추고 있고 마음에 든 제품!작년까지는 레이서 넥의 리뷰도 별로 없었는데 최근 위시 아이템으로도 가끔 올라와서 리뷰도 많아서 유감..( 깨끗한 것을 보는 눈은 모두 같은 거 같은데)아직 몇번도 안 입니까옷 매무새가 적지만 이번 여름 잘 입어 야!
레이서 넥 미디 드레스 – 블랙 – COSKR 여름 시즌 룩에 편안함과 우아함을 더해주는 드레스입니다. 모달 혼방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신축성 있는 마감네크라인과 섬세한 플리츠 주름이 특징입니다. 일상의 소지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측면 솔기 포켓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레이서 넥-슬리브리스 – 이 제품은 생산 및 소비 과정 폐기물을 재활용 한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제작되어 제한된 자원에 대한 수요를 줄일 수 있습니다 80% 모달, 2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 찬물로 기계세탁 36사이즈 뒷면의 길이는… rstyl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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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코스 | COSCOS,레이서넥미디원피스/135,000@cosstores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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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r neck mididress | COSCOS,racer neck mididress 코스, 레이서 넥 미디 드레스 여름 시즌 룩에 편안함과 우아함을 더하는 드레스입니다. 모달 혼방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신축성 있는 마감네크라인과 섬세한 플리츠 주름이 특징입니다. 일상의 소지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측면 솔기 포켓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출처. COS)Racer neck mididress | COSCOS,racer neck mididress 코스, 레이서 넥 미디 드레스 여름 시즌 룩에 편안함과 우아함을 더하는 드레스입니다. 모달 혼방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신축성 있는 마감네크라인과 섬세한 플리츠 주름이 특징입니다. 일상의 소지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측면 솔기 포켓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출처. COS)전체적인 핏은 A라인의 미디기장 원피스.색상은 블랙과 민트/핑크 아더 컬러가 있다. 보통 블랙 컬러의 옷을 크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레이서넥 미디드레스는 그냥 블랙에 빠져서 다른색상은 고민하지않고 only black..상세이미지는 코스디테일 사진이면 충분합니다 위 코스사진 참고평범한 나시 원피스처럼 보이지만 실물로 보면 디테일에서 느껴지는 코스만의 무드.미니멀한 디자인이 블랙 컬러와 만나 시크하면서도 포근하게 흐르는 전체적인 실루엣이 나름 귀여워 보여 드레스업에도, 캐주얼에도 제격. 특히 백라인이 예쁘답니다!.. 앞은 평범해보이는데 뒷목선 플리츠 주름이.. 레이서넥 미디 드레스의 포인트! 미니멀한 디자인 속에 숨겨진 양쪽 포켓 디테일까지.. 이래봬도 포켓이 달린 원피스입니다.하와이에서 시작하는 날만을 기다렸던 지난 여름.. 눈에 띄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평소 데일리룩으로 입기에는 살짝 신경이 쓰였는데 휴양지에서 입으니 더욱 배경과 잘 어울리고 TPO에 맞는 느낌. 여름 휴가룩으로 얘를 꼭 안아줘야 돼···하와이에서 시작하는 날만을 기다렸던 지난 여름.. 눈에 띄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평소 데일리룩으로 입기에는 살짝 신경이 쓰였는데 휴양지에서 입으니 더욱 배경과 잘 어울리고 TPO에 맞는 느낌. 여름 휴가룩으로 얘를 꼭 안아줘야 돼···위에 딱 맞는 샷, 전부 하와이에서의 같은 날. 사진을 부르며 하와이의 추억이 말랑말랑해진 덕분에 카메라 롤을 구경했다.암홀의 파단은 깊은 편은 아니지만, 움직이고 보니 양쪽 암홀 노출이 신경 쓰이는 부분은 있었다. 외국이라 멋진 언니들 사이에서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다녔는데 한국에서는 이너만 잘 입으면 괜찮을 것 같다.여름에는 덥고 비가 내린다?마실룩으로도 꾸불꾸불 좋은.. 조금 따뜻할 때라 화이트 린넨 셔츠를 살짝 걸쳐줬다. 품이 넉넉한 A라인 원피스라 위에 아우터를 걸쳐주면 자칫 임부복 느낌이.. 나쁘진 않지만 단독으로 입는게 제일 예쁜 것 같아. 미디기장이라 여름에 미디엄/롱 상관없이 레인부츠와 귀여운 미니백 하나 크로스로 메주라면 장마철에 원피스 하나로 멋내기 일절 없구요!..짧은 레이서넥 – 미디드레스 리뷰 끝! – @jan.z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