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모형 – 기관차 기지의 변화

오랜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아마 이 글이 올해 마지막 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전 기관차기지 완공 후 기지를 활용한 다양한 상황을 맛보았기 때문에 여기 잠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전에도 보여드린 기관차 기지 전체의 모습입니다. 이 중 2번째 분기기(전철기)부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지 완공 후 설립한 기지의 모스들입니다 여러 나라의 차량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체코 레일젯 견인기 & 중국 df4d형 디젤 기관차 & 영국 class 60? & 미국 sd45

그 후 또 바뀐 차량입니다. 중국과 스위스 차량과 가운데 차량은 정보가 부족합니다. 운영국도 제조국도

이후 차량이 4량(일본형 기준) 정도 수용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저상차량으로 변경 후 모습입니다 이미 저상시리즈를 소개하면서 보여드린 모습입니다 이 시점부터 검수하고 건물은 경검수용으로 가로핏선은 일상검수용이라는 설정으로 운용

이후 신차 토믹스 리버티 차량이 도입되어 저상차량을 제외하고 그 자리에 입창시킨 후 테스트중인 모습이군요 그 중 모형사 중 최초로 관통문을 제대로 만들어주고 부착후 테스트중인 모습입니다 (예전에도 오다큐 60000&30000 차량에 관통문을 만들어준 적이 있는데, 해당 차량은 관통문 및 통로를 따로 만들지 않고 관통문이 열린 상태의 부품만 만들어 외부에 별도 양면으로 부착시키는 방식)

스위스 cargo(화물용)기관차나 리드선에 유치가 딱 가능한 크기이므로 검수중인 차량 및 고장차량 구호용 견인기라는 설정으로 유치중

미국형 디젤차 2개 편성도 일상점검 피트에 들어선 모습

유치선이 부족하여 일상 검수선 옆에 별도 레일을 설치하고 장기 수리 및 케이스가 없는 차량 유치를 개시한다.

이전에 소개한 얼음4도 저희가 간단하게 촬영 및 테스트하여 리뷰 작성검수고 앞 tgv 신형 커플러(추가 반입한 모 tgv 커플러가 불량 판정되어 기존 차량 교체를 위해 반입한 커플러로 교환 후 검수고 앞 방치)카토사 db 자동차 검수가 유치 차량이 신발매 일상 검수가 이전 발매분임을 소개하지 않으면 그 차가 그 차이다다시 검수에 들어간 신형 차량 리버티 도입부터 신차 검수는 항상 이 자리에서 실시 중이다신차는 아니지만 처음 꺼낸 시코쿠 차량 4량분은 검수해 안에 5량분은 건물 밖으로까지 진행된 상태다.다시 토믹스 출시 215계 2차 테스트 중(하나는 마에 하나는 토믹스 차량이다) 공조장치를 보면 차이가 보인다.아직 리뷰도 작성하지 않은 crh-1 중련 테스트 모습을 일상적으로 검수하고 건물유치 후 중검수라는 설정으로 장기수리차량 및 케이스가 아닌 차량으로만 유치중역시 소개도 하지 않은 영국 glass 800 차량 2종 tgv 듀플 신도색 이후부터 중연 가능한 차종(그래도 tgv이다)부터 중연할 수 있도록 2대식 도입 덕분에 경제사정이…이후 etr 610 pendolino 차량도 유치 개시가끔 기관차 도입 시 이처럼 간단한 테스트 시험 운전도 가능.최초의 기관차 기지 이전은 차량 기지 유치선이 설치된 뒤 기관차 기지에 교환하면서 차량 유치 및 신제품 도입시에 쉽게 검수 및 테스트하는 공간으로 변모한 뒤 유치 선의 부족으로 카토 기관 차고 길 옆에 설치 후 자신의 경우가 아닌 차량 및 장기 수리를 요하는 차량 유치 중인 설정상, 가토 기관고는 복수 검수 라인에서 기관차기 땅 수선실 건물은 신차 도입 시, 테스트 겸 경수선 라인에서 옆 핏은 일상 수선 유치선이라는 설정에서 가끔 차량 교환할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는 불편도 해소하고 차량 시험 때 쉽게 테스트도 가능하고 차량 교환 때마다 분기기 앞에 리드 레일을 설치한 뒤 차량 교환 때문에 어디에 가지 않아도 어느 정도 모형 시험이 가능하다 단 4량~6량이 최대 유치 가능한 공간이어서 그 이상의 차량은 중간 선별해서 테스트를 하고물론 증결 세트를 하나 더 사서 설치하면 8~10량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려면 모델의 간단한 주행 시험도 있지 않기 때문에 과감하게 포기 중 향후 이 기관 창고기 지선에 다양한 차종을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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