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_간편장부대상자(기준경비율)라면 어떻게 신고하지?

어제 카카오 톡에서 종합 소득세 신고 대상자라는 메시지를 받고 오늘 홈 텍스에 들어 신고한다면···지난해도 맡아서 잘 될 줄 알았는데, 용어가 낯설고 새로운. 무엇보다 지난해와 달리 단순 경비율이 없는 기준 경비율로 분류되어서. 일단 신고에 앞서다양한 유튜브를 찾아본 결과 단순 경비율의 경우 세금을 적게 부과한다는 데 크게 걱정하지는 않겠지만 기준 경비율의 경우 잘못 신고하면 과도한 세금을 부담할 수 있다고 한다. 일단 간이 장부 대상자(기준 경비율)대상으로 분류되어 카카오 톡 메시지나 문자를 받은 경우, 간편 장부에 신고할까? 아니면 기준 경비율에서 추계 신고(추정하고 계산한다)을 하는 거냐? 결정해야 한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간이 장부 대상자(기준 경비율)고 씌어 있는 것으로 “아, 나는 간편 장부 대상자에서 기준 경비율로 선택을 해야 하는 거야”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부끄러운 일에(웃음)어쨌든 이 2가지 방법 중 1개를 선택하고 종합 소비세를 신고하면 좋다. 둘 중에서 어떤 방법이 세금 절감에 유리한 것인지는 각자의 상황이 다르며, 내가 세무 전문가가 아니라 뭐라고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만, 간편하고 장부의 길이 두는 게 위하에 가까우 좋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간편 장부 기장과 기준 경비율 추계 신고 이 두가지를 혼합하여 신고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하의 유튜브 영상에 받으시는 분은 부동산 임대 및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부동산 임대는 간단한 장부.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은 기준 경비율에서 추계 신고. 이렇게 나누어 주었어요.(부동산 임대 사업을 간이 장부에으면 대출 이자 항목이 있어 절세가 가능하며 재산세를 낸 것도 항목에 포함할 수 있으므로 유리하다고)

본인이 사업을 하면서 수입 지출에 대한 자료를 평상시부터 잘 관리하고 이미 부가 가치세 신고를 한 경우, 공인 인증서로 로그인 하면 자료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어떤 방법을 신고하면서도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처럼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프리랜서로 평소 가계부와 장부를 쓰지 않는 경우가 힘들지만 어떻게 신고한 것이거나 앞으로 포스팅 합니다. 어쨌든 종합 소득세 신고를 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간편 장부로 치는 거냐? 아니면 가을철 신고로 치는 거냐? 이 두가지 중 하나를 뽑아야 한다는 것. 본인이 혼자 하는 게 힘들면 세무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할 때 알지 못한 절세 방법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임대 수입 신고 관련에서 도움이 된 글을 찾아봤지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둔 것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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