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다시 본 “Sleep No More”!!! 이번 상하이 여행을 갈 때 꼭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Sleep No More” 관람이었습니다. 예전에 뉴욕에서 봤을 때 너무 인상 깊어서 꼭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극이었는데 이렇게 상하이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6년 만에 다시 본 “Sleep No More”!!! 이번 상하이 여행을 갈 때 꼭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Sleep No More” 관람이었습니다. 예전에 뉴욕에서 봤을 때 너무 인상 깊어서 꼭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극이었는데 이렇게 상하이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흥미로웠던 것은 나름대로 다른 지역이라면 호텔 이름도 달랐다는 것인데, 뉴욕의 호텔 이름은 “McKittrick Hotel”이었지만 상하이의 호텔은 “McKinnon Hotel”이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뉴욕의 “Sleep No More”에서 좀 더 내용을 변경해서 중국의 신화 등도 섞어서 이야기를 꾸몄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 이야기를 잘 모르는 나로서는 사실 알 길이 없지만… 다만 그 자리에서 내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는 더 즐거웠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 싶다. 흥미로웠던 것은 나름대로 다른 지역이라면 호텔 이름도 달랐다는 것인데, 뉴욕의 호텔 이름은 “McKittrick Hotel”이었지만 상하이의 호텔은 “McKinnon Hotel”이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뉴욕의 “Sleep No More”에서 좀 더 내용을 변경해서 중국의 신화 등도 섞어서 이야기를 꾸몄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 이야기를 잘 모르는 나로서는 사실 알 길이 없지만… 다만 그 자리에서 내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는 더 즐거웠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 싶다.
공연을 보면서 이번에도 내 기준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우연히 배우에게 종이배와 목걸이도 건네받고 생각지도 않게 기념품도 생겨서 너무 좋았다. 분명 뉴욕에서 본 공연과 다른 점이 많았지만, 뉴욕 때에도 이야기를 이해하고 본 극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 하나하나 비교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 값진 시간이었다. 한국에도 내년이면 이 ‘Sleep No More’가 들어온다고 하니 그 공연도 무척 기대된다. 공연을 보면서 이번에도 내 기준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우연히 배우에게 종이배와 목걸이도 건네받고 생각지도 않게 기념품도 생겨서 너무 좋았다. 분명 뉴욕에서 본 공연과 다른 점이 많았지만, 뉴욕 때에도 이야기를 이해하고 본 극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 하나하나 비교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 값진 시간이었다. 한국에도 내년이면 이 ‘Sleep No More’가 들어온다고 하니 그 공연도 무척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