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가다.드디어! 그것도 한달이나!!너무 가고 싶었던 런던이라 정말 감개무량해.왜! 하필이면!런던(一ン暮らすン)에서 한 달 사는 거야!정말 런던에만 한달동안 계속 있을거야!지금부터 소개하려고 한다.너무 가고 싶었던 런던이라 정말 감개무량해.왜! 하필이면!런던(一ン暮らすン)에서 한 달 사는 거야!정말 런던에만 한달동안 계속 있을거야!지금부터 소개하려고 한다.나의 런던 한 달 살기: 프롤로그 1. 왜 런던인가?2. 런던에서만 한달? 3. 비행기는? 4. 숙소는? 5. 계획은?1. 왜 런던인가?다 들어봐 왜 런던이야?큰 이유는 분명 있다.새로운 진로를 개척해 가고 싶은 대학원이 영국에 있다는 것이다.첫 번째는 RCA. 영국 왕립 예술 학교이다.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답게 1837년 설립돼 170년 역사를 자랑한다.영국 왕립예술학교는 세계 유일의 전학 석박사 과정을 수여하는 영국 최고의 대학원이다.두번째는 ual.University of arts london. 영국에 있는 6개 명문 예술 대학의 총칭으로, 유럽 최대의 종합 예술 대학이다.모두 명문 대학이다.캠퍼스에 실제로 가서 보고 싶어서 런던 여행이 아주 가고 싶었다.둘 중에 더 가고 싶은 RCA박사까지 따면 얼마나 행복할까.그래서 왜 영국인 거 같아그래서 왜 영국 대학원에 가고 싶었냐고 자주 묻는다.맞아 왜 영국인인지에 대한 답은 명쾌하지 않았어!그에 대한 답은그냥 끌렸으니까.무엇에 끌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영국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과연 영국에서 내가 잘 살 수 있을까.영국이 내 생각만큼 매력적인 나라인가.그걸 알아보러 나가기도 한다.요약하면 유학의 사전답사라고 할 수 있다.2. 런던에서만 한달? 답은 Y… Yes? 나도 나를 모르는데. 일단 Yes.런던 여행 일주일이면 볼 거 다 보고 즐긴다는데.나는 런던에서 몇 년 동안 살 수 있는지 알아보러 갈 거라서 현지인처럼 가보고 싶어.내가 실제로 먹을만한 아침, 점심, 저녁 위주로 먹을 예정이고 그래도 여행이니까 파인 레스토랑 몇 번 가줘.애프터눈 티 세트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파리까지 기차로 2시간이다.아침에 출발해서 저녁에 가도 될 정도.파리 정도는 가볼까… 고민이 좀 되네.그래도 잠은 런던에서 자니까 뭐 런던에서만 한달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무튼! 아무것도 없으면 런던에서만 한달!3. 비행기는요?인천<→런던 7월 말8월 말 약 230만원.+ 이코노미스타디움 19만원(왕복 38만원), 총 270만원.내가 6월? 5월 말쯤에 예약했어.너무 늦게 예약하신 분.오른 티켓 가격으로 샀다.검색해보니..10월 비수기 기준 150만원 정도 된다.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아?이번 비행기의 특징은 바로 이코노미 스마트 좌석이라는 것!!이코노미스마티움 – 아시아나항공에서만 운영한다. – A350 이코노미스마티움 좌석은 일반석보다 발 공간이 4인치 넓다. – 비즈니스 좌석 바로 뒤 10열에서 14열에 위치 – 일반석 우선 탑승, 수하물 우선 수령 서비스 – 장거리 노선 이코노미스마티움 고객은 인천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제공 – 이외에도 비행시간에 따라 특별한 기내 서비스 제공 – 출발 48시간 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구매 시 5% 할인 – 미국, 유럽, 호주 기준 편도 19만원 (5% 할인가)13시간, 14시간. 이렇게 반나절을 타고 있어야 하는데 이코노미를 탈 생각을 하니 머리가 벅찼다.비지니스는 500만원이라고 하니까, 아, 그정도는..^^;그렇게 찾은 이코노미스마티움! 무려 4인치!!!나 넓어!!!! 4인치=약 10cm사실 잘 모르겠다.10cm라는 의미가 있을까?있어?뭐..음..우선 탑승+우선 수령+비지니스 라운지에 신청하기도 했고.특별한 기내 서비스는 무엇일까.무려 10cm도 넓은 좌석을 경험하고 싶고!다만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겠다고 했다!4. 숙소는요? 숙소는 정말. 정말. 어려웠어.위치 선정부터 장소 선정까지…고난의 연속이었다.일단 런던 숙소 위치를 추천받았는데 조건은 안전, 또 안전.조금 비싸도 되니까.안전한 곳!! 그런데 찾아보니 런던 1존이 답이야!!고 전해 들었다.- 패딩턴 시티 오브 런던 소호(?)라는 추천을 받았는데요.숙소가 없어…미리 예약을 해두지 않으면 숙소 자체가 없어!!!! 그렇게 구한 곳은 킹스크로스역 근처의런던 1존 아닌 것 같아.아무튼 안전하고 숙소도 많으니까 여기로 결정!민박, 호스텔은 한방에 침대 8개 이런 데 6~7만원.전혀 고려 대상에 있지 않다.절약하려면 런던(行かないンロンドンン)에 가지 않겠다.한국의 2성급 호텔(모텔)급 컨디션이 20만원 정도.방다운 방을 찾으려면 40개가 넘는다.런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숙박이 너무 비싸다는 것^^··유학하면 돈을 꽤 쓸 것이다.한달 방 예약했어!한달동안 같은 숙소라는거!런던에서 이 정도면 괜찮아.게다가 정원이 보이고 주변도 예뻐!가격은 1개월 기준 3,693,063원나쁘지 않아! 아무리 그린호텔도 20만원인데, 그렇다면 충분히 600만원이다.안전한 지역+적당한 방+셰어하우스(이거 장점!)+역에서 아주 가깝지만 단점이 공용화장실이라는 것, 집을 같이 쓴다는 것인데 뭐 영어공부도 되고 좋지 않을까?그리고 가끔 럭셔리 호텔에 갈 예정이다.이곳은 럭셔리 호텔은 아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분위기의 호텔.더 호크스턴 새다크 호텔!그리고 더 샤드.런던 내 초고층 빌딩으로 런던 시내 전경이 펄럭이고 있다.이런 곳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낮에 목욕을 즐기면서 경치를 보거나 밤에 목욕을 즐기면서 야경을 즐기는 것도 매우 행복할 것이다!!더 리츠호텔도 후보.각 호텔에서 애프터눈 티 세트는 꼭 먹을 예정이야.이것저것 600+@가 될 텐데 애매한 호텔을 잡아도 럭셔리 호텔을 2, 3일 잡았을 테고 숙소비만 1000이 됐을 것이다. 에어비앤비 선택은 너무 굿!5. 계획은 없어?하나도 없어 다 무계획이야.티켓, 숙소만 정하고 떠나는 거야.첫째 날은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자.둘째 날 아침에 눈 뜨고 생각해볼게.여기까지 프롤로그다!1편은 아마 한 달 뒤쯤 올라가지 않을까?런던(ヶ月ン！ンロンドンン 한 달 살기!기대해줘.[다음 번: 나의 런던 생활 0.5편][여행/영국] 나의 런던 한달살이 0.5편~ 집을 나가면 큰일이야~ 디게로… 큰일이야.지금 오전 10시 36분… 공항에서 런던 도착까지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1. 1. 1. 인천…m.blog.naver.com#런던#런던 여행#더·샤쯔도#런던 한달 생활#런던 숙소는 런던 패딩턴#킹 스쿠로스#한달 생활#여행#아시아나 항공#이코노미 스타디움#에코노미스마티움 가격#에코노미스마티움 좌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