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박 치약, 칫솔로 강아지 치아관리하기

안녕하세요~ 요즘 강아지에 관한 글을 많이 올리고 있는데요.오늘은 강아지 치약 칫솔 구매 후기 올리려고요.강아지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구조적으로 충치가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대신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고 하니까 관리를 잘 해주는 게 중요하대요.저는 원래 이런 치약 티슈로 간단하게 관리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애견 치약과 칫솔을 새로 구입해봤어요. 내돈내산 바박치약 칫솔후기저는 원래 이런 치약 티슈로 간단하게 관리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애견 치약과 칫솔을 새로 구입해봤어요. 내돈내산 바박치약 칫솔후기제가 구매한 제품은 바박 치약과 칫솔입니다.이 치약이 닭고기 맛이 나서 입문용으로 좋다고 하더라고요.바박 치약은 구강 내에 있는 산소를 증가시키고 세균이 자라지 않도록 함으로써 충치 예방, 구취 개선, 치주질환 위험을 감소시켜 준다고 합니다.실온보관(1~30도) 하도록 되어 있네요.유통기한이 생각보다 짧거든요.2024년 10월 27일까지인데 2개 구매했는데 그때까지는 다 쓸 수 있는거죠?치약이랑 칫솔이랑 세트로 주문했어요.치약이랑 칫솔이랑 세트로 주문했어요.칫솔이 어린이 칫솔처럼 크기가 작아요.제가 키우는 강아지 같은 소형견에게 적합한 크기인 것 같아요.칫솔모는 너무 부드럽지 않고 적당히 탄성이 있어 치아에 낀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이중효소시스템으로만든버박치약한번 짜봤는데 베이지색이고 얇은 두께는 적당해서 흘리지 않아도 돼요.처음에 강아지 치약으로 이를 닦는다면 먼저 손에 소량을 짜서 개에게 맛을 보여주는 정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일주일 정도는 그렇게 해서 개가 치약에 익숙해지도록 해줍니다.오늘은 뭘 주려고 그러는 걸까…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강아지처음 주는 건데 맛있게 먹네요.아무래도 다른 치약보다는 맛있고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이렇게 1주일간은 맛보게 하고 일주일이 지나면 손에 치약을 묻혀 이를 하나씩 닦습니다.한 번에 다 닦지 말고 하루에 한두 개씩 천천히 닦아주면 된대요.그렇게 손으로 닦으면서 적응시키고 마지막 단계는 칫솔에 묻혀 닦아주세요.칫솔 안쪽까지 치약이 들어갈 수 있도록 짜서 위에서 아래로 닦아주세요.특히 잇몸과 치아 사이를 잘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끝난 후에는 보상으로 치약 껌이나 나머지 치약을 주셔도 됩니다.그렇게 손으로 닦으면서 적응시키고 마지막 단계는 칫솔에 묻혀 닦아주세요.칫솔 안쪽까지 치약이 들어갈 수 있도록 짜서 위에서 아래로 닦아주세요.특히 잇몸과 치아 사이를 잘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끝난 후에는 보상으로 치약 껌이나 나머지 치약을 주셔도 됩니다.’강아지의 수명은 치아 건강에 의해 결정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그만큼 치아 관리를 해주는 것이 강아지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요즘 스프레이나 개껌 같은 게 많이 나와서 그거 대신해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치아를 직접 칫솔로 닦으면서 관리하는 게 제일 좋대요.사람도 하루에 세 번은 양치질을 해야 하는데 강아지도 하루에 한 번은 치아 관리를 하는 게 좋겠죠?강아지를 키우면서 많은 것을 알고 몰랐던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제가 오늘 올린 포스팅도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